배우 이정재 청담동 '550억 건물주'로 등극, 이전에도 배우 정우성과 청담동 빌딩을 매입했었는데 건물만 두채

배우 이정재 씨가 청담동 소재의 빌딩 220원에 하나 더 사 드리면서 총 550원대 건물주로 등록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전에 2020년 배우 정우성 씨와 공동명의로 청담동에 335짜리 빌딩을 매입한 바가 있는데요. 

이번에는 자신의 개인 회사인 베나픽처스 명의로 지난 6월 28일 지하 2층 - 지상 6층에 규모 빌딩을 추가 매입했다는 소식입니다.

 빌딩 계약일에 부동산 임대업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면서  건물은 청담사거리와 학동사거리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정재 씨의 대표적인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의 상금인 110억 보다 더 많은 액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550억 건물주라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이정재 씨는 올 하반기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인 오징어 게임 시즌 토르 전 세계 시청하기를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이는 12월 27일에 공개된다고 합니다.